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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와 뚜루

퇴근 길 피곤함을 잊게 해주는 우리 집 고양이 누리와 뚜루

by 고양이_누리와 뚜루 2024. 8. 7.

주말도 출근하다보니 일요일 퇴근길은 더 피곤함을 느끼게된다

퇴근 후 집 현관문을 열자마자 반겨주는 우리집 누리와 뚜루~~

이녀석들은 퇴근하는 엄마가 반가운지 몸을 비벼대며 침대위에 올라가 재롱을 부린다~

예쁜 이 녀석들 덕에 피곤함을 잊게 한다

우리 누리는 가끔 한쪽 다리를 들고 이런 포즈를 취할때가 많다
우아한 자태의 우리 고양이 누리(코리안숏컷)

 

누워서 티브보는 딸아이에 기대어 화품하는 우리집 고양이 누리(코리안숏컷)
귀염둥이 우리집 고양이 뚜루(러시안블루)
따스한 전기밥솥 위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집 고양이 뚜루(러시안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