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도 출근하다보니 일요일 퇴근길은 더 피곤함을 느끼게된다
퇴근 후 집 현관문을 열자마자 반겨주는 우리집 누리와 뚜루~~
이녀석들은 퇴근하는 엄마가 반가운지 몸을 비벼대며 침대위에 올라가 재롱을 부린다~
예쁜 이 녀석들 덕에 피곤함을 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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